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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oV

울지 않는 앵무새

joosoo 2015. 10. 22. 14:25

#1.

일본 전국시대를 호령하던 세 사람에게 울지 않는 앵무새를 보여주며 어떻게 할지 물었다.

오다 노부나가는 "울지 않으면 없애버려라"라고 과단성을 보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울도록 만든다"라며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표현한다.

토쿠가와 이에야스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라는 자신만의 인내의 리더십을 보인다.

 

#2.

당신의 기업은 어떠한가?

과단성을 보이는가? 실행을 시킬 능력이 있는가? 아니면 실행될 때 까지 기다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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