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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oV

버리기

joosoo 2015. 10. 22. 13:57
초보는 덧셈, 전문가는 뺄셈을 생각한다.
오구라 히로시의 '33세 평범과 비범사이'에 나오는 이야기다.

 

'비우며 간결함을 유지하는 미덕'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택쥐베리는 '무언가를 더하는 쉽다. 빼고 빼서 더 이상 버릴 것이 없는 상태가 진정한 완벽함이다.'라고 강조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단순함이야말로 세련미의 극치'라 말한다. 

 

버리고 단순해져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세련된 멋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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